동대문 초등생 성폭행 누구의 책임인가? 어디서 많이 본 놈 같이 생겼다. 영등포 초등학생 성폭행사건 이후, 지난 26일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놀토라 집 근처에서 놀고 있는 초등학교 1학년 여아를 아이의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하고 금 2돈을 훔쳐 달아난 놈의 인상착의라고 한다. 사진은 연합뉴스에서 가져왔다. 영등포 김수철 사건이후, 내가 .. 세상바라보기, 201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