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웨딩바위(작은 노적봉) 릿지, 사모바위에서 삼천사 계곡으로 153 릿지화 착용이라는 글자에 갈맘도 없었다. 바위를 제대로 타겠다는 뜻이리라. 지난 겨울 나는 릿지화가 아니니 계곡으로 올라오라는 말에 나만 혼자 빠질 수 없다면서 관악산 웨딩바위를 올랐던 기억이 떠올랐다. http://blog.daum.net/imcrazyfree/1574 릿지화 없이는 다시 할 게 아니라는 판단.. 마음이가는길, 2013.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