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찬 정대세의 눈물이 아름답다, 2010 월드컵으로 알게된 26세 정대세 선수의 인터뷰를 며칠 전 보았었다. 영어, 일본어도 잘 할 뿐만 아니라, 포르투갈전을 앞둔 포르투갈 방송과의 인터뷰에서는 포르투갈어로 인터뷰에 응하는 것을 보며, 저 녀석 대단한 놈이네..라는 느낌이 팍 왔었다. 아울러 당찬 선수라 생각했었는데, 오늘 새벽 .. 세상바라보기, 201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