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할머니집 매운냉면, 매운것을 죽어라고 즐기는 아들놈 때문에 찾은 청량리 할머니 냉면집 모두 그릇을 다 비웠다, 따리가 매워서 남긴 것을 아드리가 다 해치웠다, 핸드폰 촬영, 한그릇에 3천 5백원, 정말 싸다, 그리고 정말 맵다, - 처음처럼 맛집을말하다, 201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