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y Dovey 내 분신들이 어버이날 선물로 준 화분의 선인장은 10개월만에 이만큼 자라 있었다. 신설동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생선과 야채를 파는 상점에서 울리는 티아라의 러비더비가 나를 행복하게 한다. 다음에 노래방가면 꼭 도전해야겠다. ^^ 학교와 식품안전점검 그리고 구청방문으.. 나를돌아보기, 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