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를 고발한다, 8월13일 저녁 8시50분에 아들이 장바구니에 넣은 떡국떡.. 라면에 관한한 다양한 레시피를 갖고 있는 아들이 떡라면을 끓이기 위해 넣었을 것이다. 14일 아침 내가 떡라면을 끓이려다가 끄억했다. 냄비에 넣었던 떡은 버리고 남겨진 떡을 들고 환불받으러 홈플러스 갔더니 담당 매니저가 날씨가 꾸물꾸.. 세상바라보기, 201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