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동 대가감자탕 북한산 등반후 불광역으로 하산하여 홍제동 지역주민의 초대로 맛을 보게 된 대가감자탕 89년 고속철도 국제심포지움이 스위스그랜드호텔(지금의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있었던 이래로 처음 밟는 홍제동 땅이었다. 24시간 영업을 하는 집이며 주인 아주머니의 걸걸함이 감자탕 맛과 참 잘 .. 맛집을말하다, 201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