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맛집, 남해굴국밥 아놔아, 바다에서 올라온 것들에는 자제가 안되니 어쩜 좋냐며.. 차려주신 밥상위 싱싱한 굴과 배추잎으로 위를 혹사시킨 덕분에 그대로 잠들면 다 살로 갈것 같아, 밀린 일기쓰며 새벽을 맞는다. ... 9시간 지나니 이제야 배가 고프네.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 계간으로 발행하는 &.. 맛집을말하다, 201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