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사진첩,

평창여행,

미친자유 2012. 6. 7. 01:07

 

 

 

 

과동문 1박 2일 모임에 아이들과 동반한 여행,

2003년 11월 1일과 2일..

여행갈때도 항상 책을 챙겨 아이가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허브농장에서

 

 

 

내 머리색깔이 온갖 브릿지로 칼라풀하다

 

 

 

 

캐논 익서스로 모델놀이

 

 

 

 

이효석 박물관에서

 

 

 

아드리는 책을 읽고 여자들은 뜨듯한 방구들을 즐기고..ㅎㅎ

 

 

 

 

평창의 아침

옆에 있는 누나의 엄마가 아드리 돌 전후 베이비시터였다

 

**

 

 

차량이 도착했습니다

초이가 오나보다

 

2012/06/07

 

-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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