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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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에서오다,
1212
미친자유
2012. 6. 26. 02:17
지금껏
아무런 떨림도 없는
지금껏
아무런 울림도 없는
.........................
우울한 기다림,,,
2004. 7. 8. 12:12 P
오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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