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에서오다,

시선 그리고

미친자유 2012. 7. 2. 11:32

 

 

 

 

 

 

 

 

 

 

 

 

무관심속에 넣어버린 너

15도 고개돌려 바라본다

 

시선각도조정,

그렇게 너를 다시 꺼낸다

 

다시 봉합한 시선명 : 귀여움

 

 

**

 

 

내가 편하기 위해

내가 살아가는 방법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난 숨을 쉴 수 없다

숨막히는 이 네모공간안에서말이지

 

 

미친자유,

잘 한거야

잘 견디자

아자아자!! ^^

 

2006/06/05

 

- 미친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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