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샐러드와 회 그리고 해파리냉채
동치미와 회를 곁들인 샐러드
낙지볶음도 있었고,
갈비찜과 해물탕 그리고 각종 나물
2011/03/29
학부모들이 만났다.
서로 다른 의견들에서 일치를 찾았다.
음식은 정갈하고 깨끗했다.
그리고 담겨지는 모습도 이뻤다.
2만 5천원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 싶다.
핸드폰 내장 카메라에 익숙치 않아
화질은 별로지만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 처음처럼
'맛집을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대문 맛집, 와글와글 족발 (0) | 2011.06.03 |
---|---|
압구정 연경, (0) | 2011.06.02 |
남한산성, 반월정 산채정식 (0) | 2011.04.13 |
<신천역 맛집> 불맛에 빠져봐 (0) | 2011.03.10 |
사천볶음 쌀국수, 포메인 (0) | 2011.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