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부터 ?의 만찬이라는 이름으로
바깥 식사를 한 듯하다.
아이들은 강릉의 교동반점을 원했지만,
차선으로 압구정 연경으로 정했다.
사진은 제목도 잊은 돼지고기 요리
그리고 더 맵게를 부탁한 짬뽕이다.
처음으로 아이들이 나란히 앉은 날이었다.
그래서 기록하려 한다.
2011/04/23
핸드폰 촬영
-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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