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말하다,

압구정 연경,

미친자유 2011. 6. 2. 17:03

 

 

 

 

 

 

 

4월 23일부터 ?의 만찬이라는 이름으로

바깥 식사를 한 듯하다.

 

아이들은 강릉의 교동반점을 원했지만,

차선으로 압구정 연경으로 정했다.

 

사진은 제목도 잊은 돼지고기 요리

 

 

 

그리고 더 맵게를 부탁한 짬뽕이다.

 

 

 

처음으로 아이들이 나란히 앉은 날이었다.

 

그래서 기록하려 한다.

 

2011/04/23

핸드폰 촬영

 

 

- 처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