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는길,

북한산 둘레길 산책,

미친자유 2012. 3. 19. 08:31

 

 

 

 

ㅇ토회 일원들과 함께한 둘레길 산책

공교롭게도 소대장, 중대장 전역병들..

 

약속이 있는줄도 모르고 수락산 약속을 1시에 했던 정신머리..

10시 약속인데 9시 20분에 받은 전화

<누님 오고 계시죠?>에 기상하여

 

아이들 병원 보내고

10시에 집을 나섬 (완전 미안)

먼저 출발하면 따라가겠다했음에도

라면 먹으며 나를 기다려준 일행들.. 고마워..^^

 

 

그리고 수락산 약속해놓고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준비해온 님이

무겁다며 산책도중에 각 반병씩 ^^

 

 

 

2470 렌즈의 부상으로

쩜팔이로 찍기놀이함

 

그 중 내가 담긴 사진 한 장

 

 

이하는

구름전망대에서 본 서울시

 

 

 

 

 

 

 

 

 

 

 

 

 

 

 

한 구간을 더 걷자는 나의 꼼수를 알아챈 일행들

결국 하산하여

 

 

제주에서 올라온다는 보드레 무와

 

 

 

미역국

 

그리고

 

 

각자 취향에 맞춰

섭취함

 

 

2012/03/03

 

 

- 처음처럼

 

 

 

 

 

 

 

'마음이가는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林 나홀로 검단산,  (0) 2012.03.19
불암산 등반  (0) 2012.03.19
그녀와 함께한 검단산  (0) 2012.02.27
검단산의 일몰,  (0) 2012.02.03
태백산 일출,  (0) 201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