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8월 28일 국립박물관
나름 맞춰입기,
셔츠와 같은 스타일의 따리
여행중 차 안에서 다툰 아이들을 훈육하는 남편,
벌서는 아이들의 모습이 앙증맞다,
아들은 아빠 눈치보며 팔을 쭉 올렸고,
따리는 의기소침한 표정으로 팔을 약간 구부렸네..
일곱살과 다섯살때, 2001년 9월 8일,
양평 쏠비알 가는 중,
자, 앞으로는 싸우지 않는거야.. 약속..^^
이런 사진까지 찍어 놓은줄 알면?
남자 셋트옷입히기
2001년 10월 6일, 꽃지해수욕장
2001년 10월 20일, 첫 등반
북한산
2001년 10월 26일
셋트로 옷입히기를 즐겨했구나.. 에공..^^
지금 저렇게 셋트로 입으라하면,
'어머니, 제 정신이세요?' 할꺼다.. ㅎㅎ
-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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