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전체공개한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다른 블로그와 교류없이
묵묵히 혼자 놀았음에도
참으로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습니다.
제가 온라인에서도 역시
혼자놀기를 좋아하는가 봅니다,
흔적없이 다녀 가시는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한 달 기념하여, 도배지 좀 바꾸어 보았습니다..^^
다음과 네이버 동시 분양받아 시작했는데,
다음은 친정같고,
네이버는 아직까지 시댁같습니다..^^
다음에선 벌써 10년을 넘겼으니,
음악창고에서 꺼내 놓을 음악도 많고,
사진 옆에 글배열이 가능한 점이 편하네요..
당분간, 이렇게 혼자 놀 참입니다.
언제고 마음 바뀌면, 다음 view로 글을 보내,
더 많은 손님을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밥하러 갑니다 ^^
- 처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