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토론, 통일세 왜 논란인가? (08/19) 1. (아무나) 교수께 질문합니다. 통일세 논의도 필요하겠지만, 통일 전까지 남북협력기금을 제대로 사용하자는 의견에 대한 귀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제대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2. (아무나) 교수께 질문합니다. 통일세로 거론되고 있는 부가가치세 인상은 중·저소득층.. 토론을말하다, 2010.12.17
100분 토론, 사학법 왜 다시 논란인가? (478회, 0916) 생방직후, 조전혁 의원과 함께 뒤풀이에서.. 조전혁 의원 : 우리나라 어느 국회의원보다도 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조전혁 의원님께 여쭙니다. 현 정부는 <공정한 사회>와 함께 <교육비리 척결>을 내걸고 교육계의 비리를 파헤치고, 투명한 교육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학에 .. 토론을말하다, 2010.12.17
100분 토론, 공정한 공무원채용 어떻게? 477회 (09/09) 정두언, 오성호, 김동극, 이석현, 박천오님이 등장했고, 행정고시개편안 철회가 발표된 직후의 방송이라 토론은 걱정했던대로, 맥이 빠진 느낌이었습니다. --; 내가 하고 싶었던 질문은, 김동극 인력개발관 : 국가공무원법 제 26조에 보면, <공무원의 임용은 시험성적, 근무성적, 그 밖의 .. 토론을말하다, 2010.12.17
100분 토론, 8.29 부동산대책 효과있을까? 09/02) 패널로는 나성린, 이선근, 김선덕, 조명래, 김남근님 출연 집이라는 의미를 시청자들에게 알려 준, 사회자님의 리드멘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집은 의식주의 하나, 집일 뿐입니다. 방송후 mbc 100분토론 홈페이지 막전막후에서 김남근님은 말합니다. 집값을 결정하는 기준은 실수요자의 .. 토론을말하다, 2010.12.17
100분 토론, 인사청문회 이대로 좋은가? (08/26) 인사청문회, 이대로 좋은가? 100분 토론을 비롯한 여론에 굴복한 40대 총리 내정자는 자퇴를 했었지요.. 정치가와 공직자 우두머리는 분명 달라야한다는 것이 제 생각이었습니다. 이 날, 김용태 의원의 발언을 지켜보면서 당에서는 한 소리 듣겠지만, 개인적 인기는 오르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패널.. 토론을말하다, 2010.12.17
100분 토론, 5천원 치킨 불가능한가? 통큰치킨의 부활을 기대하며, 처음에 통큰치킨 판매보도를 보면서는 <대기업의 횡포>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1일 300마리 한정 판매라는 점을 알게되고, 제 생각을 변화시킨 것은 뉴스에서 보게 된, <길게 줄을 서 있는 대기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을 보면서, 택시비 2천 4백원이 아깝다면서 추운 겨울에도 버스를 기.. 토론을말하다, 2010.12.17
100분 토론 - 88개각, 젊은내각의 의미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대담하고 젊은토론을 지향한다는 100분토론(8. 12)을 통해, 8. 8 개각을 친정세력 구축한 불통의 개각이라는 야당측과 소통과 화합의 개각이라는 여당의 엇갈린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특히 40대 총리 내정자와 이재오 특임장관 내정자에 대한 의견들이 오갔다. 8월 5일자 김성식 의.. 토론을말하다, 2010.08.18
100분토론, 무엇이 친서민인가? 김성식의원에게 묻는다, 지난 금요일 자정넘어 방송된 100분토론, 주제는 '무엇이 친서민인가'였지만, 실질적으로 토론된 내용은 중소기업을 어떻게 살릴 것인지에 대한 것이었다. 토론자로는 '리틀오바마'라고 불리는 여당속 개혁파로 알려진 한나라당 김성식 의원과 경제부통령을 역임한 민주당 김진표 의원, 성신여대 강석.. 토론을말하다, 2010.08.09
100분토론, 20대의 오늘과 내일, 희망을 찾아서 동국대 철학과 홍윤기 교수님과 시골의사 박경철 선생님 여성학자 오현숙희님과 구글코리아 김태원님이 함께 나눈 20대의 고민과 희망 청년 실업률이 그 정도인지 몰랐습니다. (4명중 1명은 실업자) 전체 실업률보다 청년 실업률이 높은 것이 더 큰 문제라고 합니다. 민주화투쟁으로 독재정권을 타도.. 토론을말하다, 201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