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에서오다,

일만번째 손님,

미친자유 2012. 6. 29. 09:45

 

 

 

 

 

 

 

 

 

 

 

 

숫자를 가리고 살때는 몰랐는데,

일만번째의 손님은 뉘신지 알고 싶네요..

 

방명에 남겨주시면 안될까요..? ^^

 

 

**

 

 

2004년 6월 29일

파란에서 시작한 미친자유의 블로그가

10,000번째의 손님을 맞았습니다

 

늘,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 공책을 받아,

첫 장에 이쁜 글씨를 썼던 마음으로

 

 

미친자유의 이 공간을

채워 나가리라 다짐을 해 봅니다

 

그 동안,

찾아주신 많은 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초창기부터 미친자유가 들낙거린 Vinson님이

10,000번째의 손님으로 오셔서,

더욱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12/06

 

 

- 미친자유

 

 

Clear like ice / Vanessa M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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