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를 가리고 살때는 몰랐는데,
일만번째의 손님은 뉘신지 알고 싶네요..
방명에 남겨주시면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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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29일
파란에서 시작한 미친자유의 블로그가
10,000번째의 손님을 맞았습니다
늘,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 공책을 받아,
첫 장에 이쁜 글씨를 썼던 마음으로
미친자유의 이 공간을
채워 나가리라 다짐을 해 봅니다
그 동안,
찾아주신 많은 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초창기부터 미친자유가 들낙거린 Vinson님이
10,000번째의 손님으로 오셔서,
더욱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12/06
- 미친자유
Clear like ice / Vanessa M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