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여름향기, 가을동화, 봄의왈츠 윤석호 계절시리즈 이후,
대사 하나를 놓치는 것이 아까웠던 드라마였다.
막방에서 주인공외 모두를 커플로 만드는 것이 식상해 아쉬웠지만,
영상까지도 아름다웠던 나만의 '비밀'을 저장해두려한다.
은행나무 아래 버스정류장 백허그씬도 참 이뻤다.
오늘도 사랑을 꿈꾸고 사랑중인 모두에게 미소를 전하며,
2013/11/15
-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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