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그제 새벽,
취중 적었던 글을 임시저장해 두었었는데,
사라졌다 음냐음냐
가을이 간다
2010 가을이 내게 남긴 것은
새로운 보금자리 (보금자리 주택 아님)
새로운 인연들
새로운 의미의 가족
**
아듀
2010 가을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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