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돌아보기,

아듀 2010 가을,

미친자유 2010. 11. 16. 15:09

 

 

 

 

 

 

 

분명히 그제 새벽,

취중 적었던 글을 임시저장해 두었었는데,

사라졌다 음냐음냐

 

 

가을이 간다

2010 가을이 내게 남긴 것은

 

새로운 보금자리 (보금자리 주택 아님)

새로운 인연들

새로운 의미의 가족

 

 

**

 

 

아듀

2010 가을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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