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돌아보기,

백년만의 핸드폰 사진정리,

미친자유 2011. 3. 7. 05:33

 

 

 

 

 

 

1221 홍대앞 <홍대도문양꼬치>

여의도 식구들의 번개모임, 중국어 유창하신 박차장님과

가현의 중국어 주문.. 주인이 중국인이라고.. 종업원도 중국인..

 

양이 적은 나같은 사람이 안주로 먹기에는 제격인 양꼬치

 

 

 

 

 

1221 홍대앞, 스페인 요리전문점 <라빠에야>

 

2차로 간 라빠에야, 입구에 동키호테가 반겨주던 곳,

갖가지 생맥주를 맛볼 수 있는 셋트메뉴와 연어샐러드 그리고 매콤했던.. 뭐였더라..^^

 

 

 

 

 

1229 연대앞, 동래파전

 

건장한 남학생들 둘이 먹으면 딱 배부른 사이즈, 파 보다는 해물이 많았던 파전

 

 

 

 

 

 01/24 장돼지 생일

 

3년만에 다시 축하하는 장돼지 생일, 축하한다 이누마

 

 

 

 

0216 기차로 친구 어머님의 조문을 다녀오다

폐암으로 가신 님의 영정사진에서 중학시절을 추억하다

 

 

 

 

0225 2nd telephone op

 

 

 

0226 맥주창고? 마셔도 취하지 않던 날,

<남의 일 상관말고, 내 일만 신경쓰자 제발..> <- 내가 한 조언

 

나도 나에게 : 너나 잘해!! ^^

 

 

**

 

 

밀린 사진과 함께 적을 이야기는 진짜루 많은데

숨차게 밤새며 일하느라..

낮에는 일상을 사느라 적을 여유가 없다며..

 

22년만에 공식적인 기도회를 갈 예정

미션스쿨 보내니, 학부모 모임을 기도회로 한다고..^^

국민학교때 외운 국기에 대한 맹세는 아직도 읊어내는데,

여고시절 외운 주기도문은 외울 수 있을지 모르겠다

 

 

2011/03/07

 

 

**  기사관련 궁금하시겠지만, 조금만 참으세용..^^

섭외부터 그 이후까지 낱낱이 밝힐예정입니다..

 

이 블로그가 실시간을 다투는 일간지도 아닌지라,

저장된 사진 순서대로 일기는 적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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