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둘은 <만추>, 남자 둘은 <언노운>을 관람한 후 가게 된 포메인 왕십리점,
늘 먹던 쌀국수를 대신하여 <사천볶음 쌀국수>를 선택했다.
매운 맛이 그리웠나보다.
탁월한 선택이었다. TGIF의 시푸드마리나라와 비교할만한 메뉴였다.
스파게티와 쌀국수.. 면이 다르다는 점..^^
따리가 제일 좋아하는 포메인 쌀국수.. 국수도 좋아하지만 소스를 더 즐기는 것 같다
신상을 기록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보내준다고..
포메인 왕십리점 2200-1580
http://blog.daum.net/imcrazyfree/254
또 다른 포메인 포스팅
영화 만추는 느림의 미학이랄까,
삶의 행간을 이해하지 못하는 님들은
<이게 뭥미?>라는 느낌으로 허탈했을 영화였다,
대사를 잘 친, 몇몇 컷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나중에 시간되면 적어보리라,
2011/02/19
-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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