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외출했던 그 날,
목청껏 소리지르고,
망원렌즈 팔아치운 것이 아쉬움으로 남다,
늘 같은 일상에서의 탈출,
그들 역시, 행복했으리라는 추측..^^
뒷모습의 사진 한 장만으로도
그 날을 저장하기에는 충분하다,
이순신 번개..
2011/06/10
-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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