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 익서스로 촬영했던 2003년판 기록이다,
큰 아이 2학년때 현장학습 도우미로 따라갔던 학부모 활동
사진 속 여인들도 1만시간 이상 연습을 했으리라..
깊어가는 민속촌의 가을,
친정엄니가 생각나는 그림이라 담았던 기억,
단체사진을 촬영중인 2학년 7반 어린이들
'마음이가는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차와 지각생, (0) | 2010.05.12 |
---|---|
금호 아시아나 인재개발원, (0) | 2010.05.09 |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 (0) | 2010.05.08 |
남산에 가면, (0) | 2010.05.02 |
내 이름은 김삼순, (0) | 2010.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