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전경이 보이는 모락산 산행
10시 15분 부터 빡세게 12시까지 걸음~
곤드레밥 선물받아 먹고
6시까지 열탁함
그래도 빠질 살은 여전하다는.. ㅡ.ㅡ
2015/09/28
- 처음처럼
전직 농구선수와 이런 모드
뒤로 서도 키 차이는 여전함.. 팩트임 ㅎ
시야가 트였던 하늘이라 볼 수 있던 수락산
다른 핸폰에 담긴 수락산
아래 빨간 지붕이 교도소라고..
멀리 보이는 관악산..
안양도 아파트 천국이라는..
좌측은 관악산.. 그리고 남산도 보이고
저멀리 북한산과 우측으로 도봉산까지 보임
하산하여 곤드레밥집을 향하는 농구선수급 장신과 처음처럼
찹쌀생주와 메밀전병 식음~
생각보다 비쌈
메밀전병의 실체
곤드레밥은 6천원이었음
된장찌개는 2인에 한그릇 나온다고~
밥과 반찬은 눈치 안보며 무한리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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